일상2013.02.01 13:53

 

 

웃풍이 심해 코끝이 시려운 내방에서 독서란 약간 힘든 이야기인데,

e-book이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3년전쯤만 해도 책은 손으로 넘겨야 맛이지~

라고 했었는데 어느덧 e-book의 중독성에 푹 빠져 버렸네 ㅎ

이불속에서 손가락하나로 툭 터치만 하면 되는 묘한 중독성.

 오랜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은 책 베니스의 개성상인,

유럽국가 이름이 너무 많이 나오고 산수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약간 어렵기는 한데 내용자체는 심플하다.

한국인의 기상을 유럽에 떨친 4백년전 상사맨의 이야기.

이제 불과 몇십년후면 책값은 또 말도안되게 뛰고 e-book이 판을 칠테지.

중고딩때만해도 내가 이상한 판떼기(아이패드)를 들고 불 다 끄고 잠자리에 누워서 소설을 읽고있을꺼란상상도 못했을 일이 벌어지고 있는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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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방
일상2013.01.30 14:53


2년전 내가 살던 이테원의 집이 고깃집이 되어서 장사가 아주 잘 되고 있다라. 맛도 나쁘지
않았는데 좀 시끄러웠다. 이사할 당시에도 이 고깃집 주인같이 보이는 총각분들이 친절히 도와주셔서 이사도 잘 됐는데 고깃집이 대박 났으면 좋겠다~

근데 고기를 굽고 있는데 정전이 돼서 깜놀 ㅋㅋㅋㅋㅋㅋㅋ다시 불이 들어와 한잔 힐까..하는데 또 정전 ㅋㅋㅋㅋㅋㅋ 아 난 이런 황당한게 왜이렇게 웃끼지 ㅋㅋㅋㅋ 정전이 되고 시끄러워지자 난처해하며 깔깔거리고 웃고있는 우리테이블에 점원분이 서비스를 주셨다는 훈훈한 마무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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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방
일상2013.01.25 15:32




날씨가 춥다는 핑계로 인한 두뇌기능 저하로 바이오리듬의 신체기능이 마이너스를 지속하는 가운데 조립식언니가 손수 구워서 아름답게 포장까지 해온 카스테라를 석환오빠가 직접 갈아온 커피와 함께 즐겼다.
Enjoy the little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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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