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3.05.22 15:43

2년만에 장거리 여행. 정말 오랜만에 혼자떠나는 그리고 처음으로 가는 발리 여행이라

조금 떨릴 줄 알았는데 전혀 안 떨림.........그러나 발리는 내가 상상했던 이상으로 좋은곳이었다.

사람들이 왜 자꾸 발리 발리 하는지 이제야 비로소 알게됨!!!!!


덴파사 공항에서 대만에서 출발하는 승희를 만나기로 했는데 3시간동안 승희가 나오지않아

정말 온갖 상상을 다하며 승희를 기다렸다는 슬픈 이야기...




이번 여행의 목적은 "박승희의 시다바리' 박승희에게 숙식을 제공받고 따라다니면서 서핑 영상이랑

사진찍어주기!! 그런데 내가 있는기간동안 파도가 너~~~~무 커서 바다에 들어갈 수 없는 날이 거의 였다.

불행이라해야하나 다행이라 해야하나....... 그래서 본의 아니게 관광을 많이 할 수 있었다.하하하




시다바리 댓가로 박승희에게 받은 용돈....

비키니의 계절이 우리나라에도 돌아왔다! 승희는 대만에서 스파르타 서핑으로 인해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음..






발리는 정말 물가가 싸다. 수영장,에어콘,투베드,조식이 모두 포함된 시내의 빌라가 하루 단돈 3만 9천원.

처음에는 돈계산이 안되서 해맷는데,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나라돈에서 0을 한개 빼면 계산이 빠르다.

(정확하게는 300원정도를 더 더 해야한다. 계속 0만 빼다보면 과소비 할 수 있다.) Tip을 하나 말해주자면

우리나라돈을 발리돈으로 환전하면 손해.달러로 100달러지폐로 환전해가는 것이 좋다. 지폐마다 환전의

가격이 틀려지는데 100달러 짜리가 가장 가격을 잘 받는다.)


퀵실버 키즈에서 구매한 세인이 선물.


꾸따비치!









나의 페이보릿 브렌드 DEUS가 인도네시아 점을 런칭했다는 소식을 전 부터 들었었는데

꾸따시내가 아닌 바투벌롱이라는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었다.

(짱구비치,우리 숙소 근처여서 거의 맨날 갔었음.)

역시 최고였음. 입이 떡벌어질 정도는 아니라도 발리에서 만나니 왠지 반가왔다.

정확한 브랜드 이름은 Deus ex Machina로 호주브랜드로 바이크와 서핑컬쳐 브랜드이다.

레스토랑,의류,서핑보드,바이크용품,전시,그리고 일요일마다 라이브공연과 파티!! 쉴새없이 버라이어티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록시 매장의 스케이트 보드 데크로 만든 귀여운 안내 표지판.



첫날 저녁으로 간 에코비치가 바로 옆으로 바라보이는 에코비치 레스토랑 ,

 셀러드바와 바베큐를 이용하는데 일인당 만원돈으로 진짜 배터지게 먹을 수 있음....진짜 감동임.



면허증도 없는내가 본의 아니게 10일동안 오토바이 운전을 하루에 두세시간씩 장거리를

뛰며 다녔는데 진짜 왼손 브래이크쥐느라 손가락에 쥐가나고 술도 안 마시고

지금 생각하면 절대 상상할 수 없는일.... 그래서 나는 한국으로 돌아오자 마자 운전면허 공부를 하고 있다...


1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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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