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1.06.23 11:28

해운대에 가면 바다 한 가운데 꽃등대가 있다.
사실 부산사람들도 여기에 등대가 있는지 잘 모른다.
나도 아마 서핑이란걸 시작하지 않았으면 몰랐을지도 모르겠지.

처음 장현이 오빠가 이렇게 팔에
등대를 새겨 넣더니

그 다음엔 밥통오빠가 옆구리에 새겨 넣었다.
김정우가 새겨 넣은 허리뒷쪽의 등대는
얄궂은데서 야메로 받아서 실패했었는데 지금은 커버업 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장난으로 그린 그림.
그렇다 해운대 꽃등대이다.
이수현은 이제 부산을 하도 자주가서 알아보더라.ㅋㅋ

이번 부산대회때 쓰일 트로피란다.
꽃등대.. 진짜 멋지다.
이번에 1등 하는사람은 꽃등대를 받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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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방